해외 수출 기업들의 현지 물류 거점 솔루션,
해외 물류창고 풀필먼트 서비스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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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및 기존 해외 수출 기업에게 새로운 물류 솔루션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버스크 풀필먼트 입니다. 현지의 풀필먼트 창고를 쉽게 구경하고 직접 선택하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고객사에 버스크를 보다 널리 알리고, 해외 수출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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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글로벌 뉴스
물길이 막혔어요 : 파나마 운하 & 홍해 위기
홍해가 난리입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무차별적 공격에 길이 막혀 해상 운임이 대폭 상승됨은 물론 운송 일정이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여름에는 파나마 운하에 유례없는 가뭄으로 선박 통행을 제한해,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었지요. 파나마 운하에 이어 홍해까지, 꽈악 막혀버린 물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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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는 갑문식(계단식)으로 운영됩니다. 태평양과 대서양 양쪽에 3개의 계단식 갑문이 건설되어, 갑문에 막대한 양의 담수를 공급하기 위해 댐으로 강을 막고 있습니다. 운하에 배가 입장하면 갑문을 닫아 배를 가둔 뒤 한 층씩 올려 통행시킵니다.
이에 갑문에 충분한 수량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운영에 제한이 생깁니다. 파나마 지역은 매년 4월 ~ 11월이 우기입니다. 하지만 작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요, 이에 가뭄으로 인해 댐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파나마 운하는 하루 평균 36회의 횡단 횟수를 제공하는 데, 점차 그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선박의 흘수(수면 아래의 선박 깊이 측정)를 규제했습니다. 배가 실은 화물의 무게에 규제를 둔 것이죠. 컨테이너 물동량까지 감소한 상황에서, 파나마 운하를 이용하기 위한 슬롯 경매가는 20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또한 대기 시간도 11월 약 4일에서 12월 12일까지 늘어났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선이 미국 동부항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게 최적의 경로입니다. 파나마 운하를 이용할 수 없다면 반대로 돌아가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데, 이 경우 기존 35일 가량 걸리던 운송 기간이 약 45일로 늘어납니다. 혹은 서부 해안에서 내륙 운송을 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에서의 대기 시간, 높아진 운하 사용료, 또한 수에즈 운하를 이용할 경우의 운송 기간 연장 등은 공급망 관점에서 즉각적인 운송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길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의 30%가 이 길을 지나갑니다. 이런 수에즈 운하의 관문인 홍해에서 친 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과 연관된 선박들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아니, 그렇게 주장해오고 있지만, 사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나, 그 동맹국과 관련 없는 민간 상선들도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당해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후티 반군을 겨냥하여 공격을 시작한 와중에도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세계 10대 해운사 모두 홍해 항로 대신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으로 키를 돌렸습니다. 희망봉 우회 항로는 기존 홍해-수에즈 항로에 비해 뱃길이 5,000km이상, 화물 도착일 2주 가량이 지연됩니다.
이렇게 홍해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해운 운임이 또다시 급상승합니다. 몇 주 사이 해상 운임이 몇 배씩 치솟고 있습니다. 에너지 등과 같은 특수화물의 경우 운임 상승률이 더욱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급망 차질로 인해 국제 운송 운임뿐만 아니라 유가와 물가 상승 가능성 또한 우려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마비가 풀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뜻하지 않은 전쟁과 기상 이변으로 다시 해상운임 급등과 선박 부족 현상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교역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두 운하에서 운영 차질이 생겼다는 것은 단지 운송이 비싸지고, 느려지기만 한 문제는 아닙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홍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태입니다. 블룸버그가 분석한 유조선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홍해를 지나는 석유 수송량은 일일 380만 배럴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전에 비해서는 14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테슬라와 볼보 등은 부품이 없어 대부분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중국의 춘절 연휴를 앞두고 선사들이 서둘러 물량을 처리하려고 하면서 선박 수요가 더욱더 오르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이케아, 영국의 넥스트, 미국의 크록스 등 주요 소매 기업들이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농 주가가 급등하며 식량난이 우려됩니다. 곡물 뿐 아니라 에너지, 철광석, 목재 등 원자재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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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글로벌 뉴스
싱가포르에 도는 K-프랜차이즈 열풍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올해 첫 해외 신규 매장으로 싱가포르에 3호점을 출점했습니다.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이자 쇼핑거리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 에 위치한 총 면적 약 37평 규모의 매장입니다. 이로써 bhc는 홍콩 1개점에 이어 말레이시아 6개점, 싱가포르 3개점 등 동남아에 10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상반기 태국 1호점 오픈이 예상돼,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hc는 대표 메뉴인 치킨 메뉴뿐만 아니라 ‘K-푸드’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반영한 특화 메뉴도 선보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치킨과 김치볶음밥, 순두부찌개, 잡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런치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특히 먹방 세트를 ‘Mukbang’으로 표기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동남아에 오픈하고 있는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점은 bhc뿐만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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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및 라이선스 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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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시스BBQ 그룹 <BBQ>
2003년부터 글로벌 진출을 시작하여 현재는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필리핀, 일본 등 57개국에 7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최근엔 미국 전체 50개 주 중 26개 주 2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북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미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주)이원 <투다리>
해외 진출을 시작한 것은 1995년, ‘토대력(土大力)’이라는 상호로 지난 30여 년 간 110개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 중입니다. 중국과 태국, 베트남에 진출해 있습니다.
국내에서 투다리 하면 꼬치인데, 중국 현지에서는 불고기와 갈비, 비빔밥 등 80여개 메뉴를 갖춘 한식 레스토랑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투다리가 지닌 강점 중 하나는 현지 공장을 통한 생산 및 공급, 중국 현지 공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가공·생산·공급하고 있어, 신선도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것입니다.
🟢 교촌에프앤비(주) <교촌치킨>
교촌은 현지 직영 법인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했습니다. 2007년 첫 미국 진출을 시작해 현재 LA에 3개 직영 매장이 운영 중입니다. 2030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을 타겟으로 펍다이닝과 테이크아웃 주문이 주를 이룹니다. 2009년 중국 상해에 직영매장이 진출, 2013년에는 동남아 지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 2021년에는 중동 시장으로 본격 진출 - 이어 대만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등, 빠르게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 (주)푸드죤 <피자마루>
2014년 홍콩에 처음 진출한 피자마루는 이어 싱가포르, 미얀마, 캐나다, 그리고 대만에 진출했습니다. 해외 매장 개수는 총 20여개, 현재 필리핀과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에도 현지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자마루는 각 나라별 다른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고급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지난 9월 오픈한 대만 1호점은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운영합니다. 이 외에도 홍콩 매장에서는 고객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국기 색상의 타코볼 피자,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인 핑크치즈 피자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버스크에도 몇몇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국내 식품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시, 고유의 맛과 레시피, 그리고 브랜딩을 위해 국내에서 식자재 등을 수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지 계약을 맺은 법인의 유무 그리고 법인의 형태에 따라 국제 운송을 제외하고도 많은 절차가 국내 법인에 요구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현지 매장이 두 곳 이상이라면, 창고에 물량을 보관하다가 드랍쉬핑 방식으로 배달됩니다. 식자재의 경우 냉장·냉동 보관 및 배송이 필수입니다. "국내 창고 - 트럭 - 선박(해상운송시) - 트럭 - 현지 창고 - 현지 매장" 으로 배송되는 과정이 모두 콜드체인으로 이루어집니다. 주류를 수출하는 경우 관련 라이센스가 요청됩니다. 현지 마스터 법인이 없는 경우, 현지 수입자 대행 등록 또한 가능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진출에 제동이 걸린 지 3년, 3년만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다시 해외 진출의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기업은 국내 시장이 치열해짐에 따라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K-푸드 열풍과 함께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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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크 풀필먼트 서비스
버스크 소식✨
버스크 풀필먼트를 통해 홍콩 현지 창고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 오랫동안 미팅과 협의를 반복하며 입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오던 홍콩의 U-Freight 창고가 새해 선물처럼 서명 계약서를 보내왔습니다.📬 홍콩 물류 거점은 홍콩 시장에 대한 물류 해결책일 뿐 아니라, 중국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던 기업들께도 제안할 좋은 솔루션입니다.
중국과의 교역은 많은 과정에서 단지 업체의 신뢰도 문제 뿐만 아니라,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갑작스런 규제 등으로 인해 손해를 보기 일쑤였습니다. 이제는 버스크를 찾아 주시는 고객사들께서 홍콩 현지 창고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보장된 거래를 하시길 바랍니다. 홍콩창고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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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크 풀필먼트 서비스
효율적인 물류망의 중요성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활발해짐에 따라, 다양한 채널과 상품군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요구되는 물류서비스의 질과 그 다양성도 주목받습니다. 셀러들이 요구하는 물류 서비스가 구체적화 될 뿐만 아니라 확장되고, 그에 따라 처리 방식도 세부화되면서 물류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절대적인 시간 안에 높은 난이도의 상품, 생산성과 효율성 그리고 안전성까지 고려하고 확보해야만 합니다. 비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마진까지 생각해야 하죠. 이에 AI 스마트 물류기술이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해외 풀필먼트 창고 직접 이용
이제 막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이커머스 셀러의 경우 우체국, UPS 등의 국제특송서비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국제 특송 서비스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별로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재고를 쌓아놓지 않는 드랍쉬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고 부담의 위험성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문 건별로 비용을 지불하여 다소 높은 배송비가 책정되고, 배송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개별 관부가세, 통관, 수출입 행정 업무 등을 일일히 직접 수행하여야 하고, 국가별·상품별 현지 규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 동시에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업무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때문에 초기 시간 및 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특정 국가에서 시장성을 확인했다면,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한국 기업 및 셀러들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해 해외 시장에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 현지의 풀필먼트 창고를 이용한다면 특정 수량의 물품을 현지 창고에 한꺼번에 보내, 주문이 발생할 때마다 창고에서 직접 개별포장 후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반품, 교환 등의 사후처리도 현지 풀필먼트 창고에서 처리 후 반품된 물건은 셀러의 요청에 따라 폐기하거나,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재고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꼭 플랫폼에 입점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자체 채널 구축 혹은 오프라인 판매, B2B 거래 등에도 문제없는 물류 처리 방식입니다.
Busk Fulfillment
현재는 한국 기업이 해외 풀필먼트 창고를 이용할 때, 높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포워더나 무역대행업체 등의 중개인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 보편적입니다. 해외 창고와 한국의 기업 및 셀러들 간의 직접적인 연결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렇게 물류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 중간다리를 이용시, 창고와 셀러 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니 재고에 대한 실시간 파악이 어려우며, 주문을 수집하여 자동으로 배송해주는 방식이 쉽지 않습니다. 버스크 풀필먼트는 해외 풀필먼트 창고와 고객을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기존의 고충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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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버스크 플랫폼에 입점되어 있는 창고를 직접 구경하고 원하는 조건의 현지 물류창고를 직접 선택하여 물량에 따른 견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버스크가 아닌 창고가 고객에게 직접 견적을 제공하며, 고객은 창고 이용료만을 창고사에게 직접 납부하고 플랫폼 이용을 위한 회원 가입, 견적 요청, 등록요금 등 전체 프로세스에서는 버스크에게 비용을 납부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물류 산업이 세계 20워권에 들 만큼 발전했지만, 아직 보수적인 물류 업계 특성상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발품•손품을 팔아 운임을 확인하고, 배송 및 풀필먼트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이 효율적인 비용 절감을 가져오지도 않습니다. 버스크 풀필먼트는 고객의<직접 이용> 이라는 키워드로 해외 창고 이용에 대한 기존의 가격방식에서 거품을 뺀 쉽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류와 더불어 국제운송, 현지 인증이 필요한 제품의 수출입 인증 등의 부가서비스도 버스크에서 밀접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2월 말까지 버스크 신규 가입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리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들러서 구경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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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이커머스 정보와 꿀팁
- 알리익스프레스 본격 국내 시장 진출(feat. K-베뉴) [클릭]
- 라자다 해외판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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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읽을 거리
버스크 풀필먼트에서 소개해 드리는 다양한 해외물류 및 이커머스 뉴스
✔️ 테슬라, 홍해 선박 공격으로 獨 공장 생산 일시 중단 링크
✔️ 테슬라·볼보 유럽 공장 멈추고, 크록스·타깃 "수송 차질" 링크
✔️ 홍해 위기에 불어나는 해운 보험료…인플레 재발하나 링크
✔️ 관세청, 224억원 투입 전자상거래 전용 수입통관 플랫폼 구축 링크
✔️ 이커머스 아픈 기억 BGF리테일, 컬리 손잡고 온라인 재도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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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버스크 서비스 혹은 뉴스 레터 관련하여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세요.
앞으로도 버스크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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